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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들

카타르 월드컵 가나 전 경계 1호 아이유

by 미스터케이티취미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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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붙을 가나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경계 대상 1호는 바로 가나의 안드레 아이유이다. 엄천난 레전드 골잡이라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포르투갈전에서도 동점골을 뽑아낸 인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승점 3점을 확신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32세 아이유는 왈성환 활동량과 정교한 왼발슛이 강점이다. 기성용과 정우영과도 아는 사이라고 하는데 아이유 정말 조심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나대통령도 가장 기대하는 선수일 것이다.

 

 

가나 축구팀은 평균 나이가 24세로 가장 어린 선수들이라고 한다. 가나전은 우리나라가 이길 것으로 확신하지만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벤투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고 주장 안드레 아이유가 2차전 상대인 가나에 있다. A매치에만 100경기 이상 출전한 가나의 '전설'로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골을 넣는 것을 경계해야 할 첫 타깃이다.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포르투갈을 상대로 가나 축구 역사상 111번의 A매치를 기록한 32세의 골텐더 아이유는 1-0으로 뒤진 후반 28분 동점골을 터뜨린 뒤 포효했다.

 

가나는 아이유가 '동생' 조던 아이유로 교체된 뒤 2골을 내줬지만 아이유가 이끄는 공격진이 빠른 속도로 뒷공간을 흔들며 2골을 터뜨리며 만만치 않은 위력을 과시했다. 안드레 아이유 가나 축구대표팀 주장은 나는 오늘 경기를 보고 강한 확신을 얻었다. 계속 이러면 다음에 3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가나가 참가한 4차례의 월드컵 중 3차례에 걸쳐 3골을 넣은 아이유는 키가 176㎝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정교한 왼발 킥을 자랑하는 공격수다.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전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과 호흡을 맞췄고, 현재 카타르 알사드에서 벤투 감독의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태극전사들과도 인연이 깊다.

 

 

 

 

 

 

안드레 아이유 가나 축구대표팀 주장은 한국은 아주 좋은 팀입니다. 선수층이 매우 탄탄하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국민들과 아프리카 대륙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가나 대통령이 직접 도하로 날아가 선수단을 방문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게라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평균 연령 24세 7개월로 참가국 중 가장 어린 팀인 가나는 신나는 팀 분위기로 한국전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가 꼭 이겨야 하는 파트너입니다. 어느 팀이든 이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는 '좋은 날'을 꿈꾼다.

 

 

아이유
출처: SBS뉴스, 가나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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