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0년의 기다림 영화 내용과 줄거리
3000년의 기다림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3000년의 기다림 영화는 2023년 1월에 개봉한 영화에요. 매우 재밌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해요. 하지만 어른들의 동화 이야기이며 알라딘으로 잘 알려진 지니가 나와서 주인공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려주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어요.
영화 3000년의 가디림의 줄거리에 대해서 보려면 바로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3000년의 기다림 영화 안내
3000년의 기다림은틸다 스윈튼과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합니다.
박사이자 서사학자로 나오는 알리테아(틸다 스윈튼)은 대학 강연에 초대되어 강연하고 쓰러지게 됩니다. 그녀는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기념품 가게에서 유리병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리병 속에서 지니가 있었고 지니를 깨우게 됩니다. 지니는 자신의 자유를 위해서 그녀에게 3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가 합니다.
사실 알리테아는 소원이 없었지만 지니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지니는 알리테아에게 자신의 3000년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령 지니는 원래부터 병 속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자신이 사랑했던 시바 여왕과 솔로몬 사이에서 미움을 사게 되면서 병 속에 갇히게 되었고 우연하게 병을 발견해서 지니를 깨우면 3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자유를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계속 실패하게 됩니다. 술탄 제국의 이야기와 제피르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그러다가 결국 알리세아에게 오게 된 것이죠.
알리세아는 지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니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첫번째 소원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소원은 이루어지고 영국으로 돌아온 정령 지니와 알리세아는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줄거리 내용은 위에 첨부된 콘텐츠를 자세히 참고해주세요.
3000년 기다림 영화는 감독은 조지 밀러이고 조지 밀러의 어른을 위한 동화 이야기 컨셉입니다. 상당히 재밌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서 추천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